2011년 8월 12일 금요일

‘Teach for Korea'의 한글명칭 공모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Teach for Korea'의 한글명칭을 공모합니다
-교육기부 주도할 민간기구 명칭 공모/8.8~8.26까지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물적ㆍ인적자원을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에 활용하는 “교육기부”(Donation for Education)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다양한 기관ㆍ단체들의 교육기부 참여 확대와
교육기부 홍보활동, 대표사업 등을 주도할 민간기구인
“Teach For Korea”(가칭, 세종교육기부단)의 설립을 준비중으로
적합한 한글명칭을 공모하고자 합니다.

o 주최/주관 :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o 공모기간 : '11.8.8(월) ~ 8.26(금)
o 응모자격 : 제한 없음
o 제출방법 : 첨부의 공모양식에 작성 후, 이메일 “donation@kofac.re.kr” 제출
o 결과발표 : '11.9.5(월)


(*명칭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모를 통해 ‘교육기부’ 개념에 부합하면서, “Teach For Korea”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친근한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격에 관계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작 중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선정하여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포상금을 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이트 : 교육과학기술부(www.mest.go.kr),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
창의ㆍ인성교육넷(www.crezone.net)


문의 :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지원센터 (02-2174-6675)
첨부 : 공고문, 신청양식, 교육기부 관련 참고자료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는 분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 www.kofac.re.kr의
사업공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미분과 적분

옛날에 자연수의 나라와 미분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미분의 나라와 자연수의 나라는 그리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싸웠습니다. 하지만 자연수의 나라 사람들은 미분을 당하면 항상 0이 되기 때문에 졌습니다.
자연수의 나라사람들은 x의 n승 나라에 도움을 요청했죠.
하지만 미분을 여러번 당한 x^1,x^2,x^3...x^n들은 모두 0이 되고 말았죠. 자연수의 나라는 삼각함수 나라에 요청을 했어요.
또 싸웠죠. 그랬더니 사인을 미분하니깐 코사인이 되고, 코사인을 미분하니깐 마이너스 사인이 되는 겁니다. 자연수의 나라를 이겼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미분의 나라에서는 사인두개를 묶고,코사인두개를 묶어서 더했더니 1이 되는 걸 알고 미분을 했더니 0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싸움에서 이긴 미분의 나라사람들... 자연수의 나라는 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나라에 요청을 했죠. 그랬더니 아무리 미분을 해도 사라지지가 않는것이었습니다. 드디어 쾌재를 부르짖는 자연수의 나라사람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미분의 나라 사람이 나타나서 '쌰악~쌰악'하니깐 쓰러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쓰러진 자연수의 나라사람이 고개를 들며 '당신은 누구십니까?'했더니 미분의 나라사람이 하는 말!
"나는 y에 대한 편미분이다!"라고 했답니다.

수학자는 엄밀함을 좋아한다?

천문학자와 물리학자 ,그리고 수학자가 스코틀랜드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는 검은 양 한마리를 보았다.

그러자 천문학자가 말했다.
"그것 참 신기하군. 스코틀랜드 양은 죄다 검은 색이잖아?"
이 말을 듣고 있던 물리학자가 천문학자의 말을 반박했다.
" 그게 아니야. 스코틀랜드산 양들 중에서 일부만이 검은색이라고 말해야지."
이들의 말이 한심하다는 듯 수학자는 하늘을 잠시 쳐다본 후 조용히 입을 열었다.
"자네들은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린 거야.

스코틀랜드에는 적어도 몸의 한쪽 면 이상의 면적에 검은 털이 나 있는 양이 적어도

한마리 이상 방목되고 있는 들판이 적어도 하나 이상 존재한다.

-- 이래야 말이 되는 거라구"


천재인지 바보인지

머리회전이 대단히 빨라 계산을 엄청나게 빨리 한다고 소문난 수학자가 있었다.

하루는 이 수학자가 자신의 동료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도중에 차창 밖으로 소떼가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물끄러미 그 광경을 바라보던 동료과학자는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저것 좀 보게, 저 많은 황소들 틈에 얼룩소가 단 한마리 있군 그래.”

그러자 이 소문난 수학자도 한번 쑥 쳐다보고는 말을 한다.

“음 그렇군. 비율을 정확히 말하면 얼룩소 한마리에 황소가 3백 17마리 있군.”

이 말에 동료 과학자는 깜짝 놀랐다. “아니, 자네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알 수 있었나?”

“뭐 가장 초보적인 산수 를 했을 뿐이네. 나는 저 소들의 다리를 모두 다 세고는

그걸 다시 4로 나누었다네.”

의사와 환자(통계)

어떤 병에 걸린 환자가 의사를 찾아 갔다.
의사: 당신을 진찰하니 이러이러한 병에 걸리셨습니다.
환자: 큰일났군요.
의사: 걱정마세요. 그병은 걸린 사람이 99%는 사망한다고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99명의 그런 환자를 치료 했는데
모두 사망하였고, 바로 당신이 100번 째 사람이므로 당신
은 반드시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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